운영이 미흡한 것 같아요
spokes1
3차까지 만들어 놓고 여는 게 아니라, 2차까지 만들고 그 뒤에 업데이트 하면서 유저들을 끌어가야 할 거 같은데..
정규 오픈이 늦어질수록 유저 수 반감되는 건 당연한거고,
이후에 홍보를 해서 유저를 모은다 하더라도,
3차까지 만드는데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운영하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이 남아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같은 개성시대에 유저들이 원하는게 너무 다양해서 모두의 니즈를 아우를 수는 없다고 봐요.
그런데 유저들이 원더킹에서 찾고자 하는게 뭘까..? 생각해봤는데, 초창기 원더킹의 클래식함을 원하고자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초창기 원더킹처럼 클래식하게 오픈하고(40~50 헬렙 구간 등), 3차 업데이트를 나중에 해서 컨텐츠 소비가 늦어지도록 운영을 해야 하는게 아닌가..
두서가 없었는데, 결론은 오픈할 거면 서둘러서 오픈하고, 업데이트는 컨텐츠 소비가 다 이루어지고 날때쯤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최종건텐츠 다 나오고 자동사냥 등의 양산형 게임을 원하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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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jsuadtn88
2023-07-01 / 23: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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